현대증권 “인터플렉스 하반기 매출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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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02 08:19
입력 2013-07-02 00:00
현대증권은 2일 인터플렉스의 하반기 매출액이 애플과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말부터 애플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신제품을 3종 이상 내놓을 예정”이라며 “인터플렉스의 부품 납품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삼성전자도 3분기 갤럭시 노트 신제품을 출시할 전망이어서 관련 납품 증가도 예상된다”며 “3분기 공장 가동률이 90%를 넘어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인터플렉스가 2분기에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했다.

인터플렉스의 2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한 2천704억원,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141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1분기 실적 실망감과 최근 중·소형주 소외 현상 탓에 인터플렉스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17% 하락했다”며 “낙폭이 과대해 투자 매력은 그만큼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대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천원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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