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한샘 손잡고 ‘가전+인테리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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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수정 2020-09-07 04:35
입력 2020-09-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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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과 인테리어 산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한샘이 손을 맞잡는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샘 사옥에서 강봉구(오른쪽)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과 강승수(왼쪽) 한샘 회장이 공동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급성장하는 리모델링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한샘의 리모델링 시공 상품에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맞춤형 가전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이는 식이다. 강 부사장은 “양사가 축적해 온 기술과 노하우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새로운 주거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20-09-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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