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서 ‘밍투’ 3만6천대 리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10-02 08:18
입력 2015-10-02 08:18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 법인인 베이징현대가 브레이크 결함 때문에 밍투 3만6천484대를 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밍투에서는 브레이크 호스에 균열이 생겨 브레이크 액이 새고 그 결과 제동 성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3년형과 2014년형으로 2013년 7월∼지난해 7월 생산됐다.

밍투는 중국에서만 판매하는 맞춤형 모델이다.

베이징현대는 밍투 소유자에게 리콜에 대해 안내하고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줄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