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또!’…사회혁신가에 월 200만씩 지원금 보탠다
한재희 기자
수정 2021-02-16 15:34
입력 2021-02-16 15:27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1’ 개시
카카오 제공
카카오 제공
카카오임팩트는 카카오가 지닌 기술적 기반과 영향력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2018년 4월에 설립한 재단이다. 최근 전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카카오 이사회 의장)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 의장은 카카오임팩트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가적 사고로 풀 수 있는 사회적 문제가 무엇인지에 관심, 그걸 풀어보고 싶은거죠”라고 알리며 재단의 활동 방향을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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