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마트폰 접어서 다니세요’… CES에 등장한 ‘폴더블 스마트폰’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10 10:20
입력 2019-01-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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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접히는 스마트폰 ‘플렉스 파이’를 살펴보고 있다. 2019.1.10
연합뉴스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접히는 스마트폰 ‘플렉스 파이’를 살펴보고 있다. 2019.1.10
연합뉴스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접히는 스마트폰 ‘플렉스 파이’를 살펴보고 있다. 2019.1.10
연합뉴스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접히는 스마트폰 ‘플렉스 파이’를 살펴보고 있다. 2019.1.10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로욜(Royole) 부스에서 관계자가 세계 첫 폴더블 폰인 플렉스파이를 살펴보고 있다. 2019.1.10
뉴스1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로욜(Royole) 부스에 세계 첫 폴더블 폰인 플렉스파이가 전시돼 있다. 2019.1.10
뉴스1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로욜(Royole) 부스에서 관계자가 세계 첫 폴더블 폰인 플렉스파이를 시연하고 있다. 2019.1.10
뉴스1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 접히는 스마트폰 ‘플렉스 파이’가 전시돼 있다. 2019.1.10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로욜(Royole) 부스에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2019.1.10
뉴스1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손가방이 전시돼 있다. 2019.1.10
연합뉴스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손가방이 전시돼 있다. 2019.1.10
연합뉴스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손가방이 전시돼 있다. 2019.1.10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찾은 관람객들이 로욜(Royole) 부스에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20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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