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포켓몬고 출시 반년 만에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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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24 13:32
입력 2017-01-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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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위치기반(LBS)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 고’ 제작사 나이앤틱 기자간담회에서 데니스 황 나이앤틱 아트총괄이사가 한국 공식 출시와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나이앤틱은 북미 등에 발매된 지 약 6개월 만에 ’포켓몬 고’ 한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위치기반(LBS)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 고’ 제작사 나이앤틱 기자간담회에서 데니스 황 나이앤틱 아트총괄이사가 한국 공식 출시와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나이앤틱은 북미 등에 발매된 지 약 6개월 만에 ’포켓몬 고’ 한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위치기반(LBS)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 고’ 제작사 나이앤틱 기자간담회에서 데니스 황 나이앤틱 아트총괄이사가 한국 공식 출시와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나이앤틱은 북미 등에 발매된 지 약 6개월 만에 ’포켓몬 고’ 한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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