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 도난 방지 ‘킬스위치’ 의무화
수정 2014-04-11 00:37
입력 2014-04-11 00:00
갤럭시S5·G3부터 탑재해야
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분실·도난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이런 내용의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에 따르면 2011년 101만건이었던 휴대전화 분실 건수는 지난해 123만건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휴대전화 해외 밀반출로 적발된 건수(관세청)는 2011년 12건에서 지난해 3059건으로 254배 급증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2014-04-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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