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없는 웹 기술 무료제공”
수정 2011-06-15 00:26
입력 2011-06-15 00:00
구글 ‘특허왕’ 티브이 라만 박사 한국서 기술 시연
인도 중서부 도시인 푸네에서 성장한 인도 소년은 14세 때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었다. 소년을 위로한 유일한 장난감은 점자가 새겨진 ‘루빅스 큐브’(여러 개의 작은 정육면체가 모여 하나의 큰 정육면체를 이루며 같은 색깔을 맞추는 퍼즐 게임). 소년은 큐브를 풀며 컴퓨터 공학자의 꿈을 키웠고,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부문의 인터페이스 특허 기술만 50건이 넘는 ‘특허왕’이 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1-06-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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