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0나노 ‘2기가 비트 원낸드’ 개발
김경두 기자
수정 2006-06-28 00:00
입력 2006-06-28 00:00
원낸드(OneNAND)는 읽기 속도가 빠른 ‘노어플래시’의 장점과 쓰기 속도가 빠르고 대용량 구현이 가능한 ‘낸드플래시’의 장점을 융합한 차세대 퓨전 반도체이다. 이번에 개발된 2기가비트 제품은 기존 원낸드보다 쓰기 속도가 초당 9.3메가바이트에서 17메가바이트로 2배가량 향상됐다. 또 여러 개의 칩을 차례로 쌓아 고용량 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2기가비트 원낸드 8개를 쌓아 층을 만들 경우 초당 최대 136메가바이트까지 쓰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원낸드는 PC,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 카드, 디지털 TV 등 다양한 응용분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6-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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