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카오, 포털 ‘다음’ 사내 독립기업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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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3-05-04 16:18
입력 2023-05-04 16:18

2015년 사명서 ‘다음’ 뺀 지 8년 만에 조직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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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 모습. 2023.4.6 연합뉴스
사진은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 모습. 2023.4.6 연합뉴스
카카오가 오는 15일 포털 다음 사업부문을 사내독립기업(CIC)로 분리한다.

카카오는 포털 다음 사업을 담당하는 CIC를 오는 5월 15일에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다음 CIC 대표는 황유지 현 다음사업부문장이 맡는다.



카카오는 검색 및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 다음 서비스의 가치에 더욱 집중하고 성과를 내고자 다음사업부문을 CIC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속하고 독자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조직체계를 확립해 다음 서비스만의 목표를 수립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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