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외환보유액 4386억 달러, 5개월 만에 증가

홍인기 기자
수정 2022-08-03 11:11
입력 2022-08-03 11:11
뉴스1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386억 1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3억 3000만 달러 증가했다. 달러 강세가 이어졌지만, 외화자산 운용수익,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등이 증가한 영향이다.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은 한 달 전보다 34억 2000만 달러 감소한 3918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예치금은 39억 8000만 달러 증가했지만, 특별인출권(SDR)은 1억 7000만 달러,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인 ‘IMF 포지션’은 6000만 달러 줄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6월 말 기준으로 세계 9위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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