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5000원…편의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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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민 기자
수정 2022-04-06 18:04
입력 2022-04-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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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편의점 판매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편의점 판매 15일 서울 강남구 CU BGF사옥점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사고 있다. 이날부터 전국 약국과 7개 편의점 체인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정가제 판매를 시작했다. 당분간 수요와 공급 조절을 위해 개당 6000원으로, 1인당 5개까지 구입할 수 있다.
박윤슬 기자
편의점들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6000원에서 5000원으로 일제히 인하한다.

6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는 7일부터 점포에서 판매 중인 자가검사키트 6종의 가격을 6000원에서 5000원으로 내린다.

GS25도 자가검사키트 6종 가격을 인하한다. SD바이오센서 등 2개입 상품 3종은 기존 1만 2000원에서 1만원으로, 래피젠 등 1개입 상품 3종은 6000원에서 5000원으로 각각 내린다.

세븐일레븐 역시 자가검사키트 3종의 가격을 5000원으로 조정한다. 이마트24도 래피젠, 휴마시스 등 상품 4종의 가격을 개당 5000원으로 내리고 미니스톱도 판매 중인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5000원으로 조정한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 2월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급증하자 이를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하고 같은 달 15일 판매 가격을 6000원으로 제한했으나, 최근 자가검사키트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전날부터 판매가격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손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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