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휴게소 음식 주문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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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형 기자
임주형 기자
수정 2021-12-31 18:21
입력 2021-12-31 10:34

현재 166개서 내년 199개로 확대
앱 통해 전기·수소차 충전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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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당시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코로나19 방역을 당부하고 있는 모습.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올해 설 연휴당시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코로나19 방역을 당부하고 있는 모습.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국토교통부는 스마트폰으로 휴게소 음식을 주문하는 등의 고속도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휴게소 도착 전 음식을 미리 주문·결제하는 비대면 주문 서비스는 현재 166개 휴게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내년에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199곳)에서 서비스가 시행된다. 스마트폰으로 휴게소 음식을 주문·결제한 뒤 ‘조리 완료’ 알림 메시지가 오면 음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휴게소별 전기·수소차 충전 가능 여부와 운영 시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는 전기차 충전기 고장 현황과 사용 가능 여부도 앱에 표시될 예정이다.

주유하는 동안 미납통행료를 비대면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는 ‘셀프주유소 미납통행료 납부 서비스’도 내년에 확대 시행된다. 현재 80개 셀프주유소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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