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우유 가격 인상 움직임에 정부는 가격구조 개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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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21-08-17 15:18
입력 2021-08-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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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2021.8.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7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2021.8.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7일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우유 가격 구조를 개편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다. 낙농업계는 우유 가격 인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달 1일부터 원유 가격을 ℓ당 947원으로 21원 올리기로 했으나 아직 각 우유업체에 통보가 되지 않은 상태다.

가격 인상 최종 절차만 남겨둔 상황에서 정부의 가격 결정구조 개편 논의는 결국 마지막 실행 버튼을 차단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우유 및 유제품 진열대 모습.

2021.8.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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