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암호화폐, 실질가치보다 과열…투자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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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3-19 17:28
입력 2021-03-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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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전체회의 출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예결위 전체회의 출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1.3.19
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19일 최근 암호화폐 가격 급등 현상에 대해 “가상자산, 암호화폐 분야가 실질적인 가치에 비해 과열돼 있다”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암호화폐 관리 방안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의 질의에 “(과열은) 문제가 될 수 있다. 경제를 맡은 입장에서 (투자는) 많이 신중해야 된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달 시행되는 특정금융정보법과 관련해 “이제는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거래소가 거래 내용을 정부에 보고해야 한다”며 “가상자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이제 막 갖춰지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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