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금 안 내고 달릴 수 없습니다’
김태이 기자
수정 2019-11-27 11:28
입력 2019-11-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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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체납 차량 단속자동차세·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이 실시된 27일 오전 서울 경부고속도로 하행 반포IC 인근에서 관할 공무원들이 체납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2019.11.27
연합뉴스 -
‘체납차량 꼼짝마’자동차세?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이 실시된 27일 오전 서울 경부고속도로 하행 반포IC 인근에서 경찰이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혐의 차량을 찾아내 갓길로 인도하고 있다. 2019.11.27
연합뉴스 -
‘세금 안 내고 달릴 수 없습니다’자동차세·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이 실시된 27일 오전 서울 경부고속도로 하행 반포IC 인근에서 단속반원들이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떼어내고 있다. 2019.11.27
연합뉴스 -
상습 체납 차량 단속자동차세·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이 실시된 27일 오전 서울 경부고속도로 하행 반포IC 인근에서 관할 공무원들이 체납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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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꼼짝마’자동차세?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이 실시된 27일 오전 서울 경부고속도로 하행 반포IC 인근에서 경찰이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혐의 차량을 찾아내 갓길로 인도하고 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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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안 내고 달릴 수 없습니다’자동차세·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이 실시된 27일 오전 서울 경부고속도로 하행 반포IC 인근에서 단속반원들이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떼어내고 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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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체납 차량 단속자동차세·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이 실시된 27일 오전 서울 경부고속도로 하행 반포IC 인근에서 관할 공무원들이 체납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2019.11.27
연합뉴스
자동차세·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이 실시된 27일 오전 서울 경부고속도로 하행 반포IC 인근에서 단속반원들이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떼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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