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물량 부족…사전개통 이달 30일까지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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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3-06 13:56
입력 2019-03-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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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갤럭시 S10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시리즈 초기 물량 부족으로 사전구매 고객 대상 개통 기간을 이달 30일까지로 연장했다.

삼성전자는 6일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매장별 컬러, 용량 등 재고 불균형에 따라 개통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가장 인기가 많은 갤럭시S10 128GB, 갤럭시S10플러스 128GB 모델의 경우 사전구매 개통 기간이 30일까지로 연장됐다. 갤럭시S10e, 갤럭시S10 512GB, 갤럭시S10플러스 512GB와 1TB 모델은 이달 13일까지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사전구매 고객 사은품 신청 기간도 함께 연장됐다.

이통사 관계자는 “삼성전자 공급 물량이 부족해 갤럭시S10 128GB 모델은 대리점에서 당장 구매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사전구매를 한 소비자들의 불만도 나온다. 사전 구매했는데도 제품을 공식 출시일까지 받지 못하게 되면서 “‘사전 결제’를 하는 데 그쳤다”는 불만이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8일 정식 출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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