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씁쓸한 두 얼굴] 국내 꽉꽉 닫힌 지갑, 울상 짓는 자영업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18-07-30 01:30
입력 2018-07-29 23:02
체감경기 월급쟁이보다 훨씬 부정적
자영업자들의 향후경기전망 CSI는 6월에 90에서 한 달 사이에 11포인트나 떨어지면서 9포인트 하락한 봉급생활자와의 격차가 확대됐다. 현재와 비교해 앞으로 6개월 후 생활 형편을 짐작해 보는 ‘생활형편전망 CSI’ 역시 자영업자는 93으로 99인 봉급생활자보다 6포인트 낮아 2012년 10월(6포인트) 이후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이와 관련,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관계 부처와 함께 영세 자영업자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대책을 발굴 중”이라며 “8월 초, 늦어도 중순 안에는 추가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07-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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