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세제실장에 김병규…보유세·가상화폐 개편 주도

강국진 기자
수정 2018-03-20 23:49
입력 2018-03-20 22:28
김 실장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인물로도 꼽힌다.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에 파견돼 당시 경제금융비서관이었던 김 부총리와 손발을 맞춘 바 있다. 김 실장은 “세제실을 비롯한 기재부 전체 과제가 상당히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세제실 조직 관리, 화합, 소통, 협업 쪽에 초점을 맞춰서 업무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03-2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