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코스피 2900, GDP는 3만弗 돌파”
수정 2017-12-06 01:19
입력 2017-12-05 22:32
골드만삭스, 한국 경제전망
권구훈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5일 서울지점에서 열린 ‘2018년 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과 글로벌 수출 경기에 큰 변화가 없다면 내년 중반쯤 누적 4개 분기 기준으로 1인당 GDP가 역사상 처음 3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는 아홉 번째, 아시아에선 일본·호주에 이어 세 번째가 된다”고 밝혔다. 내년 12월 코스피 전망치로는 2900선을 제시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코스피의 수익률은 원화 기준으로 14%에 이르러 상당히 안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7-12-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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