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이웃 구한 시민 영웅들 18명 시상식
수정 2017-11-28 23:49
입력 2017-11-28 22:36

에쓰오일 제공
시상식에서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숭고한 용기를 낸 여러분이 이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시민 영웅 시상식을 열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7-11-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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