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살린 것…개인적으로 이해 안가”

이두걸 기자
수정 2017-10-23 22:26
입력 2017-10-23 22:12
이동걸, ‘경제 논리’ 외 개입 주장
뉴스1
한편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은 기업은행의 영화 인천상륙작전 투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은행의 투자팀장이 영화 제작사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기도 전에 제작사는 2015년 10월 30일 제작발표회를 열어 기업은행이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기업은행 심사위원회는 그해 11월 6일 최종 결정을 했고, 계약서는 사흘 뒤에야 작성됐다. 또 기업은행의 영화 1편당 평균 투자금액이 4억 2000만원이지만, 문제의 영화에는 26억 2500만원을 투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2017-10-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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