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부회장 “흔들림 없이 진실 밝혀지길 기다리자”

이경주 기자
수정 2017-08-28 23:24
입력 2017-08-28 22:02
사내망 통해 임직원에게 메시지 “사상 초유의 위기… 힘 모아야”
연합뉴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자 DS(디지털솔루션) 부문장인 권 부회장은 지난 2월 이 부회장이 구속 수감된 이후 삼성전자의 경영을 총괄하고 그룹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7-08-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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