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日 태양광발전소 시운전… “3200억 수입 예상”

강주리 기자
수정 2017-06-15 19:01
입력 2017-06-15 18:16
해외 1호 ‘ESS 융복합형’ 발전소 새달 5일 상업운전… “신시장 개척”
발전소 건설에 LS산전을 비롯한 13개 국내 기업의 기자재를 활용함으로써 505억원에 달하는 수출 효과도 창출했다고 한전은 밝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지난 14일 현지 발전소를 방문해 “지토세 사업은 한전 최초의 해외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일본 등 선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금석이 될 프로젝트”라며 “이번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과 해외 신에너지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7-06-1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