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과장·부장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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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04 23:59
입력 2017-04-04 22:46
LG유플러스가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과장·부장 등 전통적 호칭을 없앴다.

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5월 1일부터 사무 기술직군에 대해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등 5단계로 나뉘었던 직위 호칭을 ‘사원·선임·책임’ 3단계로 개편한다. 다만 영업직군, 전임직(고객보호·부동산계약 등 특정 업무만 맡는 정규직), 사무지원직은 별도로 세부 호칭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7-04-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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