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기업 특집] 농협중앙회, 창조농업 활력 부르는 ‘파란창업’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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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26 16:19
입력 2016-12-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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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오른쪽 세 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농식품 파란창업 아이디어 캠프 경연대회 수상자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김병원(오른쪽 세 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농식품 파란창업 아이디어 캠프 경연대회 수상자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은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 가는 농촌을 젊은이들의 제2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농식품 파란창업 아이디어 캠프’가 대표적이다. 이 캠프는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아이디어와 기술의 결합을 통한 농업혁명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농협은 지난달 29~30일 경기 안성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에서 ‘농업에 파란을 일으켜라’는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 캠프 결선대회를 열었다. 대상으론 ‘위치기반 모바일 앱, 농산물 공유 플랫폼 유니브팜’이란 주제로 아이디어를 발표한 유니브팜 팀이 선정됐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가 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기 위해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면서 “앞으로 창조농업 활성화를 통해 아이디어와 기술을 겸비한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12-27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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