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보유자, 혜택받으려면 월말까지 교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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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1-23 09:24
입력 2016-11-23 09:24

홈페이지에서 교환혜택 연장 신청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을 국내에서 샀던 고객이 다른 기종으로 교환할 때 혜택을 받으려면 이달 말까지 교환 신청을 해야 한다고 삼성전자가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홈페이지 공지(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bbs/notice/NoticeView.do?seq=228)에서 “‘갤럭시 S7 엣지’, ‘S7’, ‘노트5’ 새 제품으로 교환하시는 고객님께 드리는 통신비용 7만원 할인 및 갤럭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가입 혜택이 2016년 11월 30일로 종료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달 말까지 최초 구매처(개통처)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교환 희망 제품의 재고 부족으로 교환이 지연되는 고객은 웹 페이지의 버튼을 클릭해 교환 혜택 연장을 신청하면 된다.

교환 혜택 연장을 신청한 고객은 12월 31일까지 갤럭시노트7을 반납하고 다른 기종 새 제품을 받아가면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중순부터 국내에서 판매된 갤럭시노트7의 전량 회수에 들어가 약 50만대 중 절반 이상을 회수했으나 아직 20만여대가 회수되지 않았다. 교환·환불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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