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이 미래의 금융 선도해야” 세계신협협의회 총회 폐막
수정 2016-07-21 00:18
입력 2016-07-20 22:44
한국신협은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간소화된 금융을 찾는 조합원의 수요를 충족시키려 하고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6-07-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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