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업 특집] 두산, 친환경 연료전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

주현진 기자
수정 2016-06-23 18:58
입력 2016-06-23 18:18
두산의 연료전지 사업 육성 계획은 그룹의 체질 개선 작업과도 관련이 있다. 두산은 1990년대까지 맥주 등 소비재에 주력하다가 2001년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 2005년 대우종합기계(현 두산인프라코어), 2007년 밥캣(현 두산밥캣) 등을 잇따라 인수하며 중공업 중심 그룹으로 변신했다. 지난 3월 그룹 사령탑으로 취임한 박정원 회장은 에너지를 신성장 동력으로 지목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6-06-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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