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특집] 콜핑, 남다른 속건성… ‘애슬레저’ 선두주자
수정 2016-04-20 18:50
입력 2016-04-20 17:40
콜핑 제공
소매단에 벨크로 테이프(일명 찍찍이)와 밑단 안쪽에 스트링 처리를 해 핏 조절이 자유로운 게 특징이다.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남성용은 블루와 머스터드, 여성은 베이지와 망고 색상으로 가격은 16만원이다. ‘쿨라타’ 방풍 재킷도 애슬레저(운동과 여가를 합친 말)의 유행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단순한 디자인에 모노톤의 색상으로 기능은 기능대로 갖추되 평상시 캐주얼한 복장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가볍고 속건성이 뛰어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또 입체 패턴 등을 적용해 날씬해 보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 제품도 소매단의 벨크로 테이프와 밑단 안쪽의 스트링 처리로 핏 조절이 자유롭다. 쿨라타 방풍 재킷의 남성용은 블루와 그린, 여성은 화이트, 그린, 오렌지 색상으로 각각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0만 6000원이다.
2016-04-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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