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푸드’ 쌀·김치·삼계탕 중국인 입맛 사로잡다

김경두 기자
수정 2015-11-18 01:58
입력 2015-11-17 23:34
aT 주관 김치퍼포먼스·한류행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K푸드 페어는 오는 2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도 진행된다. aT 관계자는 “지난해 K푸드 페어의 경제적 효과는 미디어 노출을 통한 직접적인 효과가 37억원, 수출 상담액과 K푸드 이미지 제고를 고려한 간접적인 효과가 266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aT는 중국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재수 사장은 “지난해 알리바바 한국식품 전용관 개설에 이어 상거래 사이트인 티몰 한국관 개설로 중국 소비자가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한국 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 4곳에 한국식품 전용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5-11-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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