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병 농협 회장 “검찰수사로 심려끼쳐 죄송”
수정 2015-10-06 10:50
입력 2015-10-06 10:50
그는 이날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농협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제기되는 여러 의혹은 수사가 끝나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국감에 더욱 성실이 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업무 보고에서 “가을걷이로 한창 바쁜 농촌 현장에 인력 중개센터를 통해 필요한 인력을 중개하고 임직원이 일손 돕기에 참여하는 등 수확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가 3개월 만에 다시 발생해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며 “정부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상시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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