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슈퍼주총…SK텔레콤 등 409개사 몰려
수정 2015-03-15 14:25
입력 2015-03-15 14:25
일동제약 표대결
한국예탁결제원은 16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정기 주주총회 개최 예정 12월 결산 상장사 수가 모두 464개사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84개사, 코스닥시장 177개사, 코넥스시장 3개사 등이다.
특히 20일엔 SK텔레콤 등 유가증권시장 260개사와 셀트리온 등 코스닥 147개사, 코넥스 2개사 등 모두 409개사의 정기 주주총회가 몰렸다.
주로 SK와 SKC, SK이노베이션, SK네트웍스, SK케미칼, SK하이닉스 등 SK그룹 상장 계열사와 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하이마트 등의 롯데그룹 상장 계열, CJ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헬로비전 등의 CJ그룹 상장 계열사들이 이날 일제히 주주총회를 연다.
또 LG와 기아자동차, 금호석유화학, 네이버, 농심, 아모레퍼시픽,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등의 주요 상장사의 정기 주주총회도 예정됐다.
일동제약도 같은 날 주주총회를 열어 2대주주인 녹십자가 추천한 이사 선임안을 놓고 표대결을 벌인다.
12월 결산 상장사 1천836개사 중 삼성전자 등 94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끝냈고 이달 넷째 주 이후로 1천60개사가 주주총회 개최를 확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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