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서 귀국한 에볼라 의심환자 2차검사 음성…격리해제
수정 2015-01-07 09:33
입력 2015-01-07 09:33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관찰 격리중인 기니 입국 발열 환자 A씨(42)에 대한 2차 에볼라 바이러스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공항 검역 단계에서 체온이 37.5℃~38.1℃로 측정돼 격리 병원인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격리 관찰 중이었다.
A씨는 격리 후 시행된 1차 검사 결과도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 기간에 체온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또 다른 증상인 발열, 구토 등은 나타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2차 검사가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A씨에 대한 격리를 해제하고 에볼라 바이러스 최대 잠복기인 21일간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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