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타고 스키장까지’…춘천 엘리시안 스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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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5 17:21
입력 2014-12-05 00:00

‘ITX-청춘’ 겨울시즌 스키장 앞 백양리역 매일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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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엘리시안 스키장 개장
춘천 엘리시안 스키장 개장 강원 춘천시 남산면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5일 스키장 문을 열고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돌입했다 . 이 스키장은 경춘선 노선인 백양리옆 바로 앞에 위치해 겨울시즌 동안 정차하는 ITX-청춘을 타면 바로 스키장까지 갈 수 있다.
연합뉴스
강원 춘천시 남산면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5일 스키장 문을 열고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돌입했다.

엘리시안 강촌스키장은 이날 개장을 맞아 팬더, 래빗, 드래곤 등 3개 슬로프를 동시에 오픈했다.

또 이날부터 야간 스키도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춘선 노선인 백양리 옆 바로 앞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이날부터 준고속 열차인 ITX-청춘이 매일 정차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서울 70여곳에서 매일 19개 노선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이밖에 리프트 전 좌석에 여성이나 어린이가 탑승해도 안전한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스키장 슬로프 전 구간에 안전을 강화했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상봉역에서 출발하는 경춘선 일반전철을 이용하거나,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ITX-청춘 고속전철을 이용하면 1시간에 스키장 한복판까지 도착할 수 있다”라며 “주말마다 다양한 콘서트도 준비하는 등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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