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서 3조원대 수주
수정 2014-11-28 00:00
입력 2014-11-28 00:00
현대엔지니어링 가스시설 공사
이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초 주사업자로 선정됐지만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승인이 지연돼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월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 사업에 대한 계약협의 재개를 적극 요청해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발주처는 세계적인 정유업체인 루크오일(Lukoil)과 우즈베키스탄 국영 석유가스공사(UNG)의 합작 회사인 LUOC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창사 이래 가장 큰 공사 규모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1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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