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오리농장에서 또 AI 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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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30 16:50
입력 2014-09-30 00:00
지난 24일에 이어 또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농식품부는 30일 육용오리 2만6천 마리를 기르는 농장에서 오리 20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24일 AI가 발생한 농가에서 불과 3.9㎞ 떨어져있다.

농식품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이동통제에 나섰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다음 달 2일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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