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르거나 졸릴 땐 카페인 음료 대신 물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3-14 09:12
입력 2014-03-14 00:0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고(高)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실천 요령이 담긴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카페인에 민감해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불면증, 빈혈, 성장저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졸리거나 목이 마를 때는 고카페인 음료 대신 물을 마셔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또 하루 커피 1잔, 에너지 음료 1캔만 마셔도 체중 50kg인 청소년의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125mg)을 초과할 수 있다며 제품의 카페인 함량을 반드시 확인해 최대일일섭취권고량 이하로 마셔야 한다고 식약처는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법령자료→홍보물자료→교육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