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LA다저스 여행’ 상품 출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2-13 07:44
입력 2014-02-13 00:00
모두투어는 류현진 선수가 속한 LA다저스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3월 22일과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LA다저스 개막전 가운데 한 경기를 선택해 관람하고, 오페라하우스 등 시드니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5박 6일 일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개막전에서 류현진 선수의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라면서 “야구팬이면서 호주 여행도 즐기려는 여행객을 겨냥해 단체 관광 상품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예약 가격은 1인당 124만 원부터 199만 원까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5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