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없는 마크네틱 현금카드 새달 3일부터 현금인출 중단
수정 2014-01-28 09:42
입력 2014-01-28 00:00
금융감독원은 오는 2월 3일부터 MS 현금카드를 이용한 자동인출기(ATM) 현금 인출을 전면 제한한다고 27일 밝혔다. MS 현금카드는 보안성이 취약해 카드 복제로 인한 위·변조 사고가 빈번했다. 현금카드 6645만장 중 IC 현금카드로 전환이 안 된 카드는 29만 7000장이다. 비(非)전환 MS 현금카드 중 40%가 계좌잔액 1만원 미만이다.
금감원은 고객 불편을 우려해 새달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업점당 ATM 1대에서 영업 외 시간에 MS 현금카드로 현금 인출이 가능하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4-01-2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