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대 보석세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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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23 00:24
입력 2013-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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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대 초고가 보석 세트가 등장했다.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에 입점한 프랑스 보석 브랜드 부쉐론은 60억 2900만원의 부퀘델레 목걸이와 6억 300만원대 브로치, 보석 세공 컬렉션인 ‘페흘르 오 트레졸’ 등 106억 1100만원에 달하는 보석 세트를 판매 중이다. 국내 판매는 지난 16일 시작돼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2013-12-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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