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전력수급 안정적…예비력 700만~9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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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08 16:38
입력 2013-12-08 00:00
최근 고장을 일으킨 원전이 가동을 재개함에 따라 이번 주 전력수급 상황이 안정을 유지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2주차 전력수급상황이 예비력 700만∼900만㎾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8일 내다봤다.

원전 재가동 등으로 지난주보다 공급능력이 크게 증가해 8천50만∼8천200만㎾대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원전 고리 1호기는 5일, 한빛 3호기는 8일부터 각각 발전을 재개했다.

이로써 현재 전국 원전 23기 가운데 위조 부품 파문과 계획예방정비 등으로 멈춰 선 원전은 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호기, 월성 1호기, 한빛 4호기 등 5기다.

이번 주에는 지난주보다 기온이 떨어져 난방수요가 늘어나면서 최대 전력수요는 7천150만∼7천350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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