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도 ‘시간 선택제’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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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2 00:18
입력 2013-11-22 00:00

내년부터 1000명 규모

포스코는 내년부터 1000명 규모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인력은 포스코 본사를 비롯한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등 계열사 12곳에 분산 배치된다. 채용 직무는 판매서비스, 홍보안내, 행정지원, 시설관리 등이며, 육아 및 가사 등 사유로 직장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중장년층을 우대할 예정이다. 근무 시간은 직무별로 4시간에서 6시간 사이에 개별적으로 결정한다.

특히 포스코는 기존 직원들도 필요에 따라 시간선택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신분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급여 조정이 뒤따른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2013-11-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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