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경영부진에 사의
수정 2013-11-11 10:11
입력 2013-11-11 00:00
한진해운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진해운은 김 사장의 사의를 수용키로 하고 후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2009년 1월부터 한진해운 사장직을 수행해왔으며 새로운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사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운업황 장기침체로 자금난에 빠진 한진해운은 유동성 위기로 지난달 말 주식 1천921만주를 담보로 대한항공으로부터 1천500억원의 자금을 긴급 지원받았다. 이후 이달 초부터 대한항공에서 자금 상환능력과 재무 건전성 등을 실사받고 있다.
한진해운은 4천억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