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규모 농식품 R&D 전용 펀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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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30 00:14
입력 2013-09-30 00:00

정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정부가 농어업 및 식품 산업에도 ‘창조경제’를 도입하기 위해 내년에 100억원 규모의 ‘농식품 연구개발(R&D) 전용 펀드’를 신설한다. 그동안 먹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으로만 여겨졌던 농업을 동물, 식물, 미생물 등 생명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이런 내용의 농식품 R&D 전용 펀드 신설 계획을 밝혔다. 농식품부는 펀드에 투자해 받는 배당 수익 전액을 다시 투자운용사에 양도하는 등 투자운영사의 수익을 높여 펀드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펀드 투자자들의 위험 부담도 줄여줄 방침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2013년 생명산업대전’을 개최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3-09-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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