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엔 삼계탕’…매출 증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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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13 15:04
입력 2013-08-13 00:00
복날에 가장 많이 찾는 보양식은 삼계탕인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는 117개 음식업종 가맹점의 초·중복 전후 3일(7.12∼14, 7.22∼24)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삼계탕은 그 한주전 3일(7.5∼7, 7.15∼17)간보다 매출이 무려 107.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초복 기간만 놓고 보면 삼계탕의 매출 증가율은 155.6%에 달했다.

분석 결과 삼계탕의 뒤를 이어 토종닭(74.1%), 옻닭(70.3%), 사철탕(66.9%), 닭볶음탕(57.3%) 등 순으로 매출 증가율이 높았다.

이밖에 버섯요리(20.7%), 민물장어(20.5%), 오리고기(18.1%), 추어탕(17.1%) 등도 복날 매출이 많이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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