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선호하는 공항 부가시설은 영화관”
수정 2013-07-02 10:22
입력 2013-07-02 00:00
외국계 여행 가격 비교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www.skyscanner.co.kr)는 지난달 전세계 여행객 1만여명을 상대로 ‘공항에 바라는 부가 서비스’를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영화관은 49%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고, 2위 수면 공간(36%), 3위 도서관(32%), 4위 공원(31%), 5위 메이크업룸(30%) 등이었다.
어린이 놀이방(21%), 수영장(20%), 헬스 클럽(15%), 인공 해변(12%), 자전거 대여(11%)가 10위이내에 들었다.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이 대기 시간에 단순히 차를 마시거나 쇼핑을 하기보다 문화 콘텐츠를 적극 즐기고 싶어하는 추세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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