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발사체 등 우주분야 연구에 95억원 투입
수정 2013-06-23 11:36
입력 2013-06-23 00:00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우주분야 기초연구지원사업으로 78개 과제를 선정, 모두 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78개 과제 가운데 35개가 올해 새롭게 선정됐고 올해 예산중 3분의 1 정도인 35억원이 신규 과제에 배정됐다.
신규 과제에 대한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18억원)보다 2배 정도 늘어난 것이다.
연구 분야별로는 ▲ 발사체 9건 ▲ 위성체 4건 ▲ 우주기초·융복합 10건 ▲ 탐사·활용 9건 등이 지원 대상이다.
미래부는 “발사·위성체 등 전통적인 분야 외에 우주 기초 및 융복합 분야를 확대 지원해 연구과제가 전 우주 영역을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면서 “신진 연구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키 위해 모든 과제를 자유 공모 방식으로 모집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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