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4거래일째 순유입
수정 2013-06-14 07:38
입력 2013-06-14 00:00
연일 코스피가 하락하면서 저가매수성 자금이 유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928억원이 유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강한 매도에 1,90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0.77포인트(0.56%) 하락한 1,909.91로 마감했다.
당시 코스피 하락은 외국인의 ‘팔자’가 나흘째 이어졌기 때문이다.
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21억원이 이탈해 총 29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5천826억원이 빠져나가 총 설정액은 75조1천579억원, 순자산은 76조1천665억원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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