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누는 기업] 한국석유관리원 - ‘車연료 무상분석 서비스’ 인기
수정 2013-04-29 00:22
입력 2013-04-29 00:00
한국석유관리원 제공
운전자가 연료 분석을 의뢰하면 차량 안의 연료를 뽑아내 이동시험실에서 가짜 여부를 바로 확인해 준다. 현장에서 모든 것이 완료되는 ‘원스톱’ 서비스다. 석유관리원은 높은 인기에 따라 올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시험실 차량 1대를 추가하기로 했다. 가짜 석유를 적발하면 서비스를 의뢰한 고객에게 ‘가짜 석유제품 신고 포상금’도 지급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4-2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